2026.01.23 (금)

  • 흐림동두천 -14.9℃
  • 맑음강릉 -6.6℃
  • 맑음서울 -10.9℃
  • 맑음대전 -9.7℃
  • 맑음대구 -5.4℃
  • 맑음울산 -4.4℃
  • 광주 -5.7℃
  • 맑음부산 -5.2℃
  • 맑음고창 -6.4℃
  • 구름많음제주 3.9℃
  • 맑음강화 -13.1℃
  • 맑음보은 -12.1℃
  • 맑음금산 -11.6℃
  • 맑음강진군 -7.0℃
  • 맑음경주시 -4.9℃
  • -거제 -2.8℃
기상청 제공

라이프

속초시 달마봉 함께 걸어요! 2025 설악 국제 트레킹 페스티벌 개최

6월 21일 하루, 달마봉 특별 개방…22일은 천불동계곡에서

 

(스포츠라이프) 2019년 이후 중단된 속초시 대표 트레킹 대회 ‘설악 국제 트레킹(걷기) 대회’가 오는 6월 21일 오전 10시, 설악산 일원에서 2025 설악 국제 트레킹 페스티벌로 새롭게 막을 올린다.

 

이번 페스티벌은 국내외 트레킹 문화의 교류를 촉진하고, 설악동 지역의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악여행자센터와 한국체육진흥회가 주최·주관하며, 6월 21일부터 이틀간 진행된다.

 

올해 행사에서는 두 개의 주요 트레킹 코스가 운영된다.

 

1일 차는 달마봉 구간이 특별 개방된다.

 

달마봉 구간은 평소 자연 보호와 안전상의 이유로 일반인 출입이 제한되는 구간이지만, 이번 페스티벌 기간 하루만 임시 개방된다.

 

평소 쉽게 볼 수 없던 설악산의 또 다른 매력을 볼 수 있는 기회로 등산·트레킹 동호인들의 관심이 집중될 전망이다.

 

2일 차는 설악산의 대표적 명소인 천불동계곡 구간에서 진행된다.

 

천불동계곡은 웅장한 절벽과 맑은 계류, 다채로운 식생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경관을 자랑하며, 국내외 방문객들에게 오랫동안 사랑 받아왔다.

 

참가자들은 두 코스를 선택하거나 연계해 자유롭게 체험할 수 있다.

 

참가비는 1만 원이며, 참가자에게는 설악동 C지구 설향공원에서 기념 메달 열쇠고리, 생수, 6,000원 상당의 생맥주 쿠폰 등을 지급한다.

 

외국인을 포함해 대항생은 누구나 자원봉사자로 참여할 수 있다.

 

‘설악인(Seorak Volunteers)’으로 활동하는 자원봉사자에게는 21일 설악동 내 숙소 1박 이용과 식사 제공은 물론, 봉사활동 확인서도 발급한다.

 

속초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설악산의 자연환경 보전은 물론, 건강한 레저 문화의 확산과 지역 관광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올해를 시작으로 매년 정례 개최하여 속초를 대표하는 축제로 발전시킨다는 계획이다.

 

참가 신청은 설악여행자센터와 설악 국제 트레킹 페스티벌 공식 누리집, 한국체육진흥회 누리집에서 할 수 있으며 참가비, 코스 소개, 안전 수칙 등 상세 정보 또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코로나로 중단된 이번 대회가 6년 만에 다시 열리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국내외 관광객들과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라며, 이번 행사를 정례적으로 개최해 설악동 활성화와 지역 관광산업 다변화까지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뉴스출처 : 강원도속초시]


라이프

더보기
이삿짐을 옮기며, 삶의 무게도 조금 덜어냈다
장위2동 주민센터(안병권센터장)와 장위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김화수 위원장)가 하나물류 사회적협동조합(김영미 이사장)과 손잡고 지역 내 취약계층 어르신을 위한 무료 이사지원 사업을 실시해 따뜻한 지역 상생의 모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이날 이삿짐을 나른것은 트럭과 사람들뿐만이 아니었다. 오랫동안 어르신의 어깨를 눌러왔던 "걱정" 과 "부담"도 함께 옮겨졌다 거동이 불편하고 경제적 여건이 어려운 어르신에게 이사는 큰 장벽이다. 이런 현실을 알게 된 주민센터와 협의체는 지역의 사회적협동조합과 손을 잡았다. 하나물류사회적협동조합은 전문인력과 차량을 투입해 이사 전 과정을 지원하였다. 이사지원을 받은 어르신은 "근심과 걱정을 모두 덜어내고 새로운 보금자리에서 편안하게 지낼수 있을것 같다"고 말했다. 안병권 장위2동센터장은 "행정과 지역사회협의체, 그리고 사회적협동조합이 함께 힘을 모아 어르신들의 실질적인 어려움을 해결한 의미있는 사례"라며 앞으로도 지역 맞춤형 복지와 민,관,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화수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이사문제는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큰 부담이 되는 만큼 현장에서 체감 할 수 있는 지원을 계속 발굴하겠다"고 전했다.

사회·문화

더보기
캠핑하고 10만원 상품권 받고… 정읍시 적극행정, 관광객·지역경제 ‘윈윈’
(스포츠라이프) 정읍시가 국민여가캠핑장에 도입한 ‘우선예약 환급제도’가 시행 초기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현장의 문제를 해결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적극행정의 성공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정읍 국민여가캠핑장은 그간 매월 25일 정기예약일만 되면 글램핑·카라반 등 인기 시설을 선점하려는 이용객들이 한꺼번에 몰리며 서버가 마비되는 등 고질적인 문제를 겪어왔다. 시는 이러한 이용객의 불편을 해소하고, 더 나아가 캠핑장 방문객이 지역 내에서 소비를 촉진할 방안을 고심한 끝에 이번 제도를 마련했다. 지난 9월 20일부터 본격 시행된 이 제도는 감면 혜택을 받지 않는 일반 이용객이 우선예약 시, 입실할 때 10만원 상당의 지역사랑상품권을 돌려주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제도 도입을 위해 시는 지난 8월 조례 개정으로 법적 근거를 마련하고, 한 달간 새로운 예약 시스템의 안정화 점검을 거치는 등 체계적인 준비를 마쳤다. 시행 후 현재까지 약 110건의 우선예약이 접수돼 총 1100만원 규모의 지역사랑상품권 환급이 예정돼 있다. 특히 예약자 중 관외 관광객의 비중이 높아, 환급된 상품권이 지역 내 식당, 전통시장, 상가 등에서 사용되며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 실

스포츠

더보기
계양구, 'Gyeyang Open 국제양궁대회' 2년 연속 문체부 공모사업 선정
인천광역시 계양구(구청장 윤환)는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6년 지자체 개최 국제경기대회 지원사업' 공모에서 '2026 Gyeyang Open 국제양궁대회'가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계양구는 2025년에 이어 2년 연속 해당 공모사업에 선정되며, 국제 양궁대회 운영 역량과 지속 가능한 발전 가능성을 정부로부터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이를 통해 계양구는 '글로벌 양궁 도시'로서의 위상을 지속적으로 공고히 해 나가고 있다. 이번 선정으로 구는 국비 2억 2천5백만 원을 확보했으며, 이는 전년도에 이어 대회의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함과 동시에 프로그램의 질적 향상과 대회 규모 확대를 추진할 수 있는 토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문화체육관광부의 '지자체 개최 국제경기대회 지원사업'은 지역 특화 스포츠 종목의 국제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계양구는 2년 연속 선정 성과를 통해 대회 기획력과 실행력, 계양아시아드양궁장 등 우수한 인프라를 고루 갖춘 도시임을 대내외에 입증했다. 구는 확보한 국비를 활용해 ▲참가국 다변화를 위한 마케팅 강화 ▲대회 운영의 체계화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양궁 문화 축제 확대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2026년

포토리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