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위2동 주민센터(안병권센터장)와 장위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김화수 위원장)가 하나물류 사회적협동조합(김영미 이사장)과 손잡고 지역 내 취약계층 어르신을 위한 무료 이사지원 사업을 실시해 따뜻한 지역 상생의 모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이날 이삿짐을 나른것은 트럭과 사람들뿐만이 아니었다. 오랫동안 어르신의 어깨를 눌러왔던 "걱정" 과 "부담"도 함께 옮겨졌다 거동이 불편하고 경제적 여건이 어려운 어르신에게 이사는 큰 장벽이다. 이런 현실을 알게 된 주민센터와 협의체는 지역의 사회적협동조합과 손을 잡았다. 하나물류사회적협동조합은 전문인력과 차량을 투입해 이사 전 과정을 지원하였다. 이사지원을 받은 어르신은 "근심과 걱정을 모두 덜어내고 새로운 보금자리에서 편안하게 지낼수 있을것 같다"고 말했다. 안병권 장위2동센터장은 "행정과 지역사회협의체, 그리고 사회적협동조합이 함께 힘을 모아 어르신들의 실질적인 어려움을 해결한 의미있는 사례"라며 앞으로도 지역 맞춤형 복지와 민,관,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화수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이사문제는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큰 부담이 되는 만큼 현장에서 체감 할 수 있는 지원을 계속 발굴하겠다"고 전했다.
인천광역시 계양구(구청장 윤환)는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6년 지자체 개최 국제경기대회 지원사업' 공모에서 '2026 Gyeyang Open 국제양궁대회'가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계양구는 2025년에 이어 2년 연속 해당 공모사업에 선정되며, 국제 양궁대회 운영 역량과 지속 가능한 발전 가능성을 정부로부터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이를 통해 계양구는 '글로벌 양궁 도시'로서의 위상을 지속적으로 공고히 해 나가고 있다. 이번 선정으로 구는 국비 2억 2천5백만 원을 확보했으며, 이는 전년도에 이어 대회의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함과 동시에 프로그램의 질적 향상과 대회 규모 확대를 추진할 수 있는 토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문화체육관광부의 '지자체 개최 국제경기대회 지원사업'은 지역 특화 스포츠 종목의 국제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계양구는 2년 연속 선정 성과를 통해 대회 기획력과 실행력, 계양아시아드양궁장 등 우수한 인프라를 고루 갖춘 도시임을 대내외에 입증했다. 구는 확보한 국비를 활용해 ▲참가국 다변화를 위한 마케팅 강화 ▲대회 운영의 체계화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양궁 문화 축제 확대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2026년
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길기연)은 성원에 힘입어 '2025 서울빛초롱축제' 행사 기간을 기존 1월 4일에서 1월 18일까지로 2주 연장한다고 밝혔다. '나의 빛, 우리의 꿈, 서울의 마법'을 주제로 열린 2025 서울빛초롱축제는 전통 한지 등(燈)과 미디어아트 작품을 활용한 다채로운 빛 연출로 시민과 관광객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당초 1월 4일(일) 종료 예정이었던 이번 축제는 총 2주간 연장 운영돼 1월 18일(일)까지 청계천에서 계속되며, 1월 5일(월)은 전시 재정비 및 재개장 준비를 위해 휴장한다. 이번 연장 운영은 개막 20일 만에 내·외국인 방문객 277만 명이 청계천을 찾으며, 전년 대비 약 60% 증가한 관람객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결정됐다. 행사 기간이 연장되는 구간은 청계천 청계광장부터 삼일교까지 약 1.1㎞ 구간에 한하며, 우이천과 청계천 오간수교 구간은 기존 일정대로 2026년 1월 4일(일)까지 운영된다. 2025 서울빛초롱축제는 매일 오후 6시부터 밤 11시까지 운영 중이다. 당초 밤 10시에 종료했으나, 퇴근 이후 늦은 시간대 방문객 증가와 야간관광 수요 확대에 따라 지난달 16일부터 운영 시간을 1시간 연장했다. 특히 큰 인기를
제49회마포구청장기축구대회 성대히개막(2) 제49회마포구청장기축구대회 마지막 날 2025년 11월 2일 준결승전과 결승전이 난지천 축구장에서 열렸다 60대 준결승전 중동FC 대 상암DMC팀 60대 준결승전 합정 대 용강팀 60대 결승전 중동FC 대 합정팀 마포구의 최강자는 역시 중동FC팀으로 결정되었다. 조금은 아쉬운 경기였다. 중동FC팀은 마포구의 최고 강팀이라 평가받는 팀이다. 매번 대회때마다 우승 후보로 꼽히는 강팀으로 아현팀과 합정팀 이 각축을 벌인다. 이번 결승전은 합정팀에게는 조금 아쉬은 결과를 가져왔다. 예선에서 주전 선수들이 줄부상을 입으며 전력이 급격히 나빠졌고, 중동FC팀은 설욕하는 경기였다, 지난번 대회에서 합정팀에게 4강에서 승부차기패를 당해 결승진출에 실패한후 합정팀에게 우승기를 넘겨줬던 터라 멋진 설욕전이 된거같다. 생활스포츠라고 하더라도 승부에선 최선을 다하고 결과를 받아들이는 멋진 시니어들인것을 보여주었다. 다음 대회에서는 어느팀이 우승을 할지 궁금해진다. 60대 시니어들의 건강을 기원합니다.
제49회 마포구청장기 축구대회 성대히개막(1)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지난 10월26일, 11월2일 양일간 난지천구장에서 "제49회 마포구청장기 축구대회"의 막을올렸다. 이번 대회는 마포구 체육회(회장 이원범)가 주최하고, 마포구 축구협회(회장 인재복)가 주관했으며 지역의 25여개 축구 클럽과 약 800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그 어느 때보다 뜨거운 경쟁을 펼쳤다. 개막식 행사에는 박강수구청장을 대신하여 부구청장(부구청장 오경희) 및 구의회 의원 , 체육회 관계자, 지역 동호인 등 많은 귀빈들이 참석해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축하했다. 대회는 11월2일 까지 진행되며, 50대부, 60대부 ,직장부 등으로 나뉘어 토너먼트 방식으로 치러진다. 한편, 마포구는 생활스포츠 활성화를 위해 축구뿐 아니라 골프,테니스,게이트볼 등 다양한 종목의 대회를 연중 개최하고 있으며, 주민 누구나 참여할수 있는 스포츠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제49회 마포구청장기 축구대회 개회식 제49회 마포구청장기 축구대회 개막전 60대 합정 대 공덕팀 60대 8강전 합정 대 성산팀 다음 경기 60대 4강전 과 결승전이 있습니다
2022년부터 경기도와 파주시가 함께 추진해 온 '접경지역 주민자생적 마을활력사업'의 대표 성과인 '월롱 다락카페 & 마을방앗간'이 10일 문을 열고 운영에 들어갔다. '마을활력사업'은 주민이 중심이 돼 지역 자원을 발굴하고, 수익과 공동체 활력을 동시에 창출하는 경기도의 대표적 주민참여형 사업이다. 도는 2022년부터 7개 시군(고양, 파주, 김포, 양주, 포천, 동두천, 연천)을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해 왔다. 올해 3월에는 새롭게 접경지역으로 지정된 가평군을 포함해 총 8개 시군서 사업을 한다. 파주 마을활력사업은 마을활력사업 우수 사례로, 3년에 걸친 사업을 통해 1·2년 차 주민역량 강화와 마을 비전 수립, 2·3년 차 시설 조성 및 소득 기반 마련 과정을 성공적으로 추진했다. 그동안 경기도 지원과 컨설팅, 파주시의 시설조성 등 실질적 기반 마련과 역량강화 지원, 지역주민의 공동운영체계 마련 등 지난 3년간 긴밀한 협력과 신뢰를 바탕으로, 기존 평범한 방앗간을 주민중심의 소득시설과 커뮤니티 시설로 발전시켰다. 이를 통해 월롱면 위전리는 단순한 마을사업을 넘어, 주민이 주도하는 지속 가능한 자립형 성장모델로 거듭나게 됐다. 경기도는 이번 마을사업을 시작
부산 동래구(구청장 장준용)는 지난 8일 동래구 주최, 동래구 체육회(회장 정길호)·동래구 배구협회(회장 함영호)·걷기협회(회장 황현철)·탁구협회(부회장 신종인·정광식) 주관으로 동래구청장배 생활체육대회 3종(배구, 걷기, 탁구)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제19회 동래구청장배 배구대회는 여고초등학교에서 열려 120여 명의 동호인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평소 갈고닦은 기량을 겨루며 친목과 화합을 다졌다. 제3회 동래구청장배 걷기대회는 온천천 인공폭포에서 출발해 온천천 카페거리까지 왕복하는 코스로 진행됐으며, 200여 명의 구민이 참여해 생활 속 건강 걷기를 실천했다. 또한 올해로 제22회를 맞은 동래구청장배 탁구대회는 사직실내체육관 보조경기장에서 열려 총 270명의 선수가 출전해 뜨거운 열기 속에 명승부를 펼쳤다. 장준용 동래구청장은 "앞으로도 동래구 내 생활체육시설 확충에 노력하고,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편집자주 : 이 보도자료는 연합뉴스 기사가 아니며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연합뉴스가 원문 그대로 서비스하는 것입니다. 연합뉴스 편집방향과는 무관함을 주지해 주시기 바랍니다) (끝) 출처 : 부산동래구청 보도자료
(스포츠라이프) 정읍시가 국민여가캠핑장에 도입한 ‘우선예약 환급제도’가 시행 초기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현장의 문제를 해결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적극행정의 성공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정읍 국민여가캠핑장은 그간 매월 25일 정기예약일만 되면 글램핑·카라반 등 인기 시설을 선점하려는 이용객들이 한꺼번에 몰리며 서버가 마비되는 등 고질적인 문제를 겪어왔다. 시는 이러한 이용객의 불편을 해소하고, 더 나아가 캠핑장 방문객이 지역 내에서 소비를 촉진할 방안을 고심한 끝에 이번 제도를 마련했다. 지난 9월 20일부터 본격 시행된 이 제도는 감면 혜택을 받지 않는 일반 이용객이 우선예약 시, 입실할 때 10만원 상당의 지역사랑상품권을 돌려주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제도 도입을 위해 시는 지난 8월 조례 개정으로 법적 근거를 마련하고, 한 달간 새로운 예약 시스템의 안정화 점검을 거치는 등 체계적인 준비를 마쳤다. 시행 후 현재까지 약 110건의 우선예약이 접수돼 총 1100만원 규모의 지역사랑상품권 환급이 예정돼 있다. 특히 예약자 중 관외 관광객의 비중이 높아, 환급된 상품권이 지역 내 식당, 전통시장, 상가 등에서 사용되며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 실
(스포츠라이프)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9일 광주시민들은 특별한 선물을 받았다. 단 하루만 허락된 무등산 정상 개방에 탐방객 3800여명의 발걸음이 이어졌다. 짙어지는 가을의 정취 속, 무등산은 시민들의 염원으로 더욱 뜨겁게 타올랐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9일 2년 만에 진행된 무등산 정상 개방 행사가 안전사고 없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날 무등산 정상 개방은 국가AI컴퓨팅센터 광주 유치와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재인증을 기원하고, 시민들의 열망에 부응하고자 마련됐다. 새벽부터 시작된 산행은 설렘과 기대로 가득 찼다. 3800여명의 탐방객들은 서석대, 부대 후문, 정상부, 부대 정문으로 이어지는 코스를 따라 오르며 평소에는 볼 수 없었던 무등산의 장엄한 비경을 눈에 담았다. 청명한 하늘 아래 펼쳐진 광주 도심의 풍경은 감탄을 자아냈다. 정상에 도착한 시민들은 저마다의 방식으로 특별한 순간을 기념했다. 특히 강기정 광주시장을 비롯한 100여 명의 시민들은 국가 AI 컴퓨팅센터 광주 유치를 한마음으로 염원했다. 탐방객들은 “청명한 가을 하늘 아래 무등산 정상에서 깨끗한 광주
(스포츠라이프)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은 송지호 둘레길을 탐방하는 관광객들이 자유롭게 휴식하고, 해양쓰레기를 활용한 비치코밍 체험까지 가능한 송지호 비지터센터를 조성하고 오는 10월 개관한다. 송지호 비지터센터는 2024년부터 2025년까지 죽왕면 오봉리 9-33, 9-34번지 일원에 조성된 관광휴게시설로 총사업비 40억 원을 투입해 부지 12,036㎡, 연면적 857.74㎡ 규모의 지상 1층 건물 3동으로 조성됐다. 센터 내부에는 송지호의 유래(송지호 탄생 설화), 자연 생태(서식 동물 및 사계절 변화), 체험 콘텐츠, 인근 관광지 소개 등 다양한 정보를 인터랙티브 팝업창과 프로젝터 맵핑 기술을 통해 제공함으로써, 방문객들이 송지호의 자연과 문화를 보다 생동감 있게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비지터센터는 또한 관광객을 위한 편안한 쉼터로, 송지호와 관련된 다양한 전시물과 체험 요소를 통해 풍부한 볼거리를 제공하며, 비치코밍 센터를 통해 수거된 해양쓰레기를 예술작품이나 액세서리로 재탄생시키는 환경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 향후에는 송지호 비지터센터가 ▲비치코밍 체험과 연계한 교